LTV 계산 3단계, 안태민 대표가 정리한 향상 7가지

·안태민 대표·9분 읽기
LTV 계산 3단계, 안태민 대표가 정리한 향상 7가지 - 피앤에이컴퍼니 인사이트

핵심 요약

LTV 계산 및 향상 방안은 광고비를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를 정하는 기준선입니다. 첫 구매 ROAS만 보고 판단하면 석 달 뒤에 다시 결제할 고객을 광고에서 스스로 지우게 됩니다. 기본 공식은 평균 구매액 × 연간 구매 빈도 × 유지 기간 × 공헌이익률입니다. 이렇게 뽑은 이익 기준 LTV를 CAC로 나눈 값이 3 이상이어야 계정이 버팁니다. “LTV를 모르는 계정은 입찰가 상한을 감으로 정합니다. 숫자가 있으면 경쟁사가 부르지 못하는 가격을 부를 수 있습니다.” — 안태민 대표 PNA컴퍼니는 누적 470억 원 이상의 광고비를 집행하며 평균 ROAS 500%를 만들어 왔고, 이 글에서는 계산 3단계와 향상 7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첫 구매 ROAS 계정의 추적 기간 한계

최근 2년 사이 광고 계정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추적 가능한 기간입니다. 브라우저 쿠키 수명이 짧아지고 앱 추적 동의가 기본값이 되면서, 클릭 이후 7일 안에 일어난 결제만 계정 안에 남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문제는 실제 매출이 그 창 밖에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반복 구매가 있는 업종에서 두 번째 결제는 평균 40~70일 뒤에 일어나고, 구독형은 세 번째 달부터 손익분기를 넘깁니다. 계정이 보는 숫자와 통장이 보는 숫자가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스마트 입찰이 가치 기반으로 옮겨 간 것도 같은 흐름입니다. 목표 ROAS 입찰은 전환마다 붙은 가치를 그대로 믿고 예산을 옮기는데, 여기에 첫 구매 매출만 넣으면 알고리즘은 재구매율이 높은 고객군을 저평가하고 단가 낮은 즉시 구매층으로만 몰립니다.

실제로 저희가 맡은 건강기능식품 계정은 첫 구매 ROAS가 190%여서 축소 대상으로 분류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 누적으로 다시 계산하니 같은 캠페인의 ROAS는 520%였습니다. 재구매율이 38%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광고주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새 캠페인 개설이 아니라 LTV 계산입니다. 계산이 끝나야 어떤 캠페인을 줄이고 어떤 캠페인의 입찰가를 올릴지가 감이 아니라 숫자로 정해집니다.

첫 구매 ROAS 열과 재구매 열이 나란히 보이는 광고 성과 dashboard 화면을 정면에서 담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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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180일 365일 세 구간으로 나눈 코호트 메모가 유리벽에 컬럼으로 붙어 있는 cohort 정리 장면

LTV로 정하는 입찰가 상한선 기준

1단계. LTV 원본 데이터 90일 단위 정리

LTV 계산의 첫 작업은 공식이 아니라 데이터 정리입니다. 결제 내역을 고객 ID 기준으로 묶고 최근 90일, 180일, 365일 세 구간으로 잘라 구간별 구매 건수와 결제액을 각각 뽑습니다.

이때 반드시 걸러야 할 것이 셋 있습니다. 취소·반품 건, 임직원과 테스트 결제, 그리고 대량 구매 한 건이 평균을 흔드는 상위 1% 이상치입니다. 이 셋을 빼지 않으면 평균 구매액이 20~30%까지 부풀려집니다.

“LTV가 틀리는 이유의 절반은 공식이 아니라 원본입니다. 반품을 빼지 않은 데이터로 뽑은 LTV를 믿고 입찰가를 올리면 두 달 뒤 손실로 그대로 돌아옵니다.” — 안태민 대표

2단계. 마진 반영한 이익 LTV 산출 공식

계산식은 평균 구매액 × 연간 구매 빈도 × 유지 기간(년) × 공헌이익률입니다. 평균 구매액 6만 원, 연 3.2회, 유지 1.5년, 공헌이익률 35%인 쇼핑몰이라면 이익 기준 LTV는 약 10만 원입니다.

여기서 매출 LTV와 이익 LTV를 반드시 갈라 적어야 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매출 기준은 28만 8천 원, 이익 기준은 10만 원으로 세 배 가까이 벌어지고, 광고 예산은 언제나 뒤쪽 숫자를 따라야 합니다.

3단계. 허용 CPA 상한과 채널별 예산 확정

LTV ÷ CAC 비율은 3을 기준선으로 잡습니다. 이익 LTV가 10만 원이면 신규 고객 한 명당 허용 CAC는 약 3만 3천 원, 랜딩페이지 전환율이 2.5%라면 허용 CPC는 약 825원이 됩니다.

이 세 숫자가 나오면 캠페인마다 목표를 다르게 걸 수 있습니다. 검색과 쇼핑, 디맨드젠은 유입 고객의 LTV가 최대 2배까지 차이 나므로 상한도 채널별로 따로 정하고, 상한 아래인 캠페인은 예산을 먼저 늘립니다.

LTV 끌어올리는 향상 방안 7가지

첫째, 첫 구매 후 14일 안에 도착하는 재구매 쿠폰으로 두 번째 결제 시점을 앞당깁니다. 둘째, 소모품은 정기배송 전환 동선을 상세페이지가 아니라 주문 완료 화면에 붙입니다.

셋째, 결제액 상위 20% 고객군을 고객 목록으로 올려 유사 세그먼트를 확보합니다. 넷째, 오프라인 전환 가져오기로 실제 결제 금액을 계정에 업로드해 알고리즘이 보는 가치를 바로잡습니다.

다섯째, 전환 가치에 신규와 재구매 가중치를 다르게 넣고 목표 ROAS를 다시 계산합니다. 여섯째, 이탈 징후 세그먼트에는 리마케팅 빈도 상한을 낮춰 피로도를 관리합니다.

일곱째, 평균 구매액을 올리는 상향 판매 번들을 한 개만 만들어 장바구니 단계에 노출합니다. 이 일곱 가지를 동시에 하지 말고 한 달에 두 개씩 붙여야 어떤 조치가 효과를 냈는지 분리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순서대로 진행한 반려동물 용품 계정은 5개월 동안 이익 LTV가 8만 2천 원에서 13만 4천 원으로 올랐고, 허용 CPA 상한이 함께 올라가면서 검색 캠페인 노출 점유율이 34%에서 61%로 확대됐습니다.

매출 LTV와 이익 LTV 숫자가 세로로 인쇄된 종이를 극단적으로 확대한 macro close-up 이미지
전략 구분기대 효과최적화 주기담당 전문가
원본 데이터 정제반품·이상치 제거로 평균 구매액 왜곡 20~30% 해소월 1회데이터 분석 담당
이익 기준 LTV 산출매출 LTV와 분리해 실제 사용 가능 예산 확정분기 1회안태민 대표
허용 CPA·CPC 상한 설정LTV 대비 CAC 3배 기준으로 입찰 상한 수치화2주 1회구글애즈 운영 총괄
채널별 LTV 분리 배분채널 간 최대 2배 LTV 편차 반영한 예산 재배치월 1회퍼포먼스 마케터
전환 가치 업로드실제 결제액 반영으로 가치 기반 입찰 정확도 개선주 1회전환 추적 엔지니어
재구매 향상 조치 검증월 2개 조치 분리 테스트로 기여도 판별월 1회CRM 전략 담당

문의처: 010-6318-4601 (안태민 대표 직통)

화이트보드에 퍼널과 LTV 대 CAC 비율을 그리며 허용 CPA 상한을 논의하는 한국 마케팅 팀 회의 장면

계정별 LTV 기준선 확정의 PNA컴퍼니 방식

PNA컴퍼니는 2023년 구글코리아 TOP 100 캠페인에 선정된 구글 광고 전문 대행사이며, 누적 470억 원 이상의 광고비와 월 30억 원 규모의 구글애즈 예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LTV 계산을 대행사 보고서의 한 줄로 끝내지 않는 것이 차이입니다. 결제 원본을 직접 받아 정제하고, 이익 기준 LTV에서 역산한 허용 CPA를 계정 입찰 설정에 그대로 반영한 뒤, 향상 조치를 월 2개씩 분리해 검증합니다.

16년 경력의 안태민 대표가 계정별 LTV 기준선을 직접 확정하며, 평균 클라이언트 ROAS 500%는 이 과정을 반복해 쌓인 결과입니다. 광고비 대비 수수료는 월 집행액의 15~20%로 투명하게 책정합니다.

재구매 향상 조치 체크리스트를 든 채 창가에서 통화하며 월간 점검을 진행하는 한국인 마케터

LTV 계산 및 향상 방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창업 6개월 차라 재구매 데이터가 부족한데 LTV를 계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유지 기간 대신 90일 실측 구매 빈도만으로 단기 LTV를 먼저 잡고, 업종 평균 재구매율을 보정값으로 넣어 하한선을 씁니다. 데이터가 6개월 쌓이면 실측값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LTV 대비 CAC 비율은 왜 3배가 기준인가요?

고객 획득 이후에도 배송비, CS, 결제 수수료, 재고 비용이 계속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3배 아래로 내려가면 매출은 늘어도 현금이 마르고, 5배를 넘으면 반대로 광고 투자를 덜 하고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LTV 향상 7가지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첫 구매 후 14일 재구매 쿠폰입니다. 개발 리소스가 거의 들지 않고, 두 번째 결제까지의 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보통 4~6주 안에 지표로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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