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최대화 캠페인 활용법 방치 시 전환 단가 3배로 뜁니다

·안태민 대표·8분 읽기
실적 최대화 캠페인 활용법 방치 시 전환 단가 3배로 뜁니다 - 피앤에이컴퍼니 인사이트

핵심 요약

실적 최대화 캠페인 활용법은 캠페인을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캠페인에 무엇을 먹일지 정하는 방법입니다. 신호가 잘못 들어가면 자동 입찰은 가장 싸게 얻을 수 있는 전환부터 긁어모으고, 광고주는 이미 들어올 고객에게 다시 돈을 씁니다. “실적 최대화는 성능이 나쁜 게 아니라 목표가 나쁜 겁니다. 전환값을 매출이 아니라 마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같은 예산에서 신규 계약이 2배가 됩니다.” — PNA컴퍼니 안태민 대표 이 글은 리포트 ROAS 620%를 찍으면서도 신규 고객 전환 단가가 3배로 벌어졌던 계정의 원인과, 6주 만에 되돌린 점검 순서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실적 최대화 예산 선집행, 사후 확인 불가 구조

실적 최대화는 검색, 디스플레이, 유튜브, 디스커버, 지도 지면을 한 캠페인에서 동시에 돌립니다. 운영자가 지면별 입찰을 직접 만지는 구간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2024년까지는 채널별 성과 보고서와 브랜드 제외 기능이 제한적이어서, 예산이 어디로 흘렀는지 사후에도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채널 성과 보고서, 검색어 유입 데이터, 계정 수준 브랜드 제외 목록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도구는 갖춰졌는데 점검 루틴이 없는 계정이 여전히 대부분입니다.

PNA컴퍼니가 지난 12개월간 인계받은 신규 계정 가운데 실적 최대화를 쓰던 곳의 68%는 전환 액션을 두 개 이상 같은 값으로 묶어 두고 있었습니다. 자료 다운로드와 유료 계약이 시스템 눈에는 동일한 성과로 보인 겁니다. 이 상태에서는 알고리즘이 싼 전환을 늘릴수록 리포트 숫자가 좋아지고, 실제 매출은 제자리에 남습니다.

달라진 점은 이겁니다. 예전에는 소재와 입찰이 실력이었지만, 지금은 어떤 전환에 얼마를 매겨서 넘기느냐가 실력입니다. 사람이 만질 수 있는 레버가 줄어든 만큼, 남은 레버 하나의 오차가 성과 차이를 몇 배로 벌립니다.

전환 신호를 브랜드와 신규로 나눠 정리한 포스트잇이 유리벽에 세 줄로 붙어 있는 Korean startup office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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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수는 늘고 계약 수는 그대로인 두 개의 차트를 화면으로 확인하는 한국인 마케터의 three-quarter angle 모습

브랜드 검색 제외로 신규 전환 단가 3분의 1

경기 성남의 B2B 소프트웨어 광고주는 월 예산 2,400만 원을 실적 최대화 캠페인 한 개에 모두 넣고 있었습니다. 리포트상 ROAS는 620%였지만, 대표는 첫 미팅에서 “매출 장부가 그만큼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전환 340건과 제자리 신규 계약 24건

캠페인 전환 수는 3개월 동안 180건에서 340건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신규 계약은 22건에서 24건으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계정을 열어 보니 뉴스레터 구독, 자료 다운로드, 문의 폼이 모두 기본 전환으로, 그것도 같은 값으로 잡혀 있었습니다. 시스템 입장에서는 가장 싸게 채울 수 있는 자료 다운로드를 계속 늘리는 게 정답이었던 겁니다.

검색어 보고서 속 자사 브랜드 비용 47%

실적 최대화의 검색 유입 데이터를 30일치로 뽑아 종이로 출력했습니다. 상위 20개 검색어 중 11개가 회사명과 제품명이었고, 여기에 나간 비용이 전체의 47%였습니다.

브랜드 검색은 어차피 들어올 고객입니다. 이 구간을 방치하면 리포트 ROAS만 부풀고, 정작 알아야 할 신규 고객 확보 단가는 가려집니다. 계산해 보니 브랜드 유입을 걷어낸 신규 고객 기준 전환 단가는 리포트 평균의 3배가 넘었습니다.

브랜드 제외와 마진 기준 전환값 재설정

먼저 계정 수준 브랜드 제외 목록을 신청해 실적 최대화에서 자사 브랜드명을 제거했습니다. 동시에 전환 액션을 정리해 문의 폼과 데모 신청만 기본 전환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관측용으로 내렸습니다.

전환값은 매출액이 아니라 건당 평균 마진을 넣었습니다. 자료 다운로드 3천 원, 데모 신청 4만 원, 유료 계약 38만 원으로 차등을 준 겁니다.

“실적 최대화에서 사람이 만질 수 있는 건 입찰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어떤 전환에 얼마를 매길지만 정확히 넘겨줘도 절반은 끝나 있습니다.” — PNA컴퍼니 안태민 대표

6주 차 같은 예산, 신규 계약 2배 이상

변경 직후 2주 동안 전환 수는 340건에서 210건으로 떨어졌습니다. 학습이 다시 도는 구간이고, 여기서 겁먹고 되돌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6주 차에 신규 계약은 월 24건에서 51건이 되었고, 신규 고객 기준 전환 단가는 109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내려갔습니다. 리포트상 ROAS는 620%에서 480%로 오히려 낮아졌지만, 대표가 보는 장부는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숫자를 고친 게 아니라, 숫자가 가리키던 대상을 고친 결과입니다.

검색어 보고서 인쇄물의 비용 컬럼을 극단적으로 확대해 노출과 클릭 열까지 흐리게 담은 macro 촬영 이미지
전략 구분기대 효과최적화 주기담당 전문가
전환값 마진 기준 재설계신규 고객 전환 단가 3분의 1 수준까지 하락분기 1회안태민 대표
계정 수준 브랜드 제외브랜드 검색에 쓰이던 예산 40%대를 신규 유입으로 재배치월 1회퍼포먼스 운영팀
애셋 그룹 분리제품군별 소재 성과를 개별로 판독격주 1회크리에이티브 담당
검색어 유입 점검무관 검색어 차단으로 낭비 클릭 감소주 1회데이터 분석 담당
학습 기간 관리변경 직후 성과 하락 구간의 오판 방지변경 시마다안태민 대표

문의처: 010-6318-4601 (안태민 대표 직통)

전환 액션별 금액을 다르게 넣는 화면을 함께 보며 한 명이 한 행을 가리키는 두 명의 한국인 동료 evening 작업 장면

리포트 ROAS보다 실매출, PNA컴퍼니 기준

PNA컴퍼니는 2023년 구글코리아 TOP 100 캠페인에 선정된 구글 광고 전문 대행사입니다. 누적 집행 광고비 470억 원, 현재 월 30억 원 규모의 구글 광고 예산을 운영하며 평균 ROAS 5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적 최대화 계정은 세팅보다 인계 후 6주가 갈립니다. 저희는 전환값 구조를 먼저 뜯어보고, 학습 기간 동안 성과가 흔들리는 구간까지 광고주와 공유한 뒤 손을 댑니다. 리포트 ROAS가 잠시 내려가더라도 실제 매출이 올라가는 방향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16년 차 안태민 대표가 계정 진단부터 전환 설계까지 직접 확인합니다. 대행 수수료는 월 광고비의 15~20%이며, 초기 세팅 비용은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전환 단가 하락 곡선과 계약 건수 증가 막대가 인쇄된 리포트를 책상 위에서 내려다본 야간 flat-lay 이미지

실적 최대화 캠페인 활용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실적 최대화를 켰는데 전환 수만 늘고 매출이 그대로입니다.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전환 액션 목록부터 확인하세요. 자료 다운로드와 구매가 같은 값으로 기본 전환에 묶여 있으면, 알고리즘은 싼 전환을 늘리는 게 임무라고 이해합니다. 액션별로 마진 기준 값을 다르게 넣는 것만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브랜드 검색어를 제외하면 매출이 줄지 않나요?

단기 리포트 ROAS는 내려갑니다. 다만 브랜드 검색은 광고가 없어도 상당 부분 유입되는 트래픽이라, 제외 후 신규 고객 확보 단가가 처음으로 정확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검색 캠페인에서 별도로 방어하는 구조를 권합니다.

설정을 바꾼 뒤 성과가 떨어졌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전환값이나 목표를 바꾸면 보통 2주 정도 학습 구간이 생깁니다. 이 시기에 다시 손대면 학습이 초기화되므로, 최소 3~4주 데이터를 모은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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